2008년 04월 20일
생각하고 사는 삶
뉴스비평에 올라오고, 이오공감으로 올라가는 글들을 보고 느낍니다.
적어도 무언가를 비판하려 드는 포스팅을 하고 싶다면,
자기가 무슨 글을 쓰는지, 무슨 글을 퍼왔는지.
내 의도와는 상관없이(혹은 감춰왔는데 무의식적으로 드러난) 내포된 뜻은 뭔지, 남이 멋대로 내포시킬 뜻은 무엇일지.
너무 몰가치적인, 심지어는 그저 배설에 가까운 글은 아닌지.
비판이 아니라 그저 비난하는 글을 쓰고있지는 않은건지.
이 정도만 생각하면서 글을 써도 '나의 개념 포스팅에 악플 단 저 찐따새킈'랑 무한루프를 돌며 키배벌일 확률도 많이 줄어들 것 같고요.
포스팅에선 '아' 라고 썼는데 누가 리플이나 트랙백으로 반박해오니 "사실은 '어'였어" 라고 노선변경하실 일 등등등등등.
개념블로거^^ 횽아들이 봐서 눈살찌푸릴 일들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한 줄 요약 - 남들한테 자기생각을 보여주는 일이 쉬운 줄 아나여
# by | 2008/04/20 03:59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가월님 여러모로 잘해볼려고 했으나 까는 인간이 허상을 만들어 까는데는 당할 재간이 있겠습니까 결국 이오공감 철수했죠.
공감이든 아니든 님이 그런 문제점을 인식했다면 행동하는 지식인이 되시길 바랍니다.
예쁜엉덩이 // 글은 읽고 덧글 다십니까? 읽지도 않고 하고싶은 말만 하지
마시구요 ^^;;
'비판이 아니라 그저 비난하는 글을 쓰고있지는 않은건지'
이런 말을 하시는 분이
'ㅄ'
'님 말이에요'
이런 댓글을 다는군요.
재미있네요.